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워드 커넥션 (문단 편집) == [[용호의 권 시리즈]], [[아랑전설 시리즈]] == 조직 자체는 [[용호의 권 시리즈]] 시절부터 있었지만, 이 때는 하워드 커넥션이 아니였고 기스의 신분도 [[미스터 빅(SNK)|미스터 빅]]과 같은 간부였다. [[용호의 권 2]]에서 [[료 사카자키]]에게 패배한 기스는 도주한 후 일본에서 고무술을 배우고 이후 사우스 타운으로 돌아와 조직을 장악하여 총수가 되고 조직명을 하워드 커넥션으로 바꾼다. 총수가 된 기스는 본격적으로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기 시작하며 크라우저와의 싸움에 대비해 부하들의 실전 연습 겸 KOF를 개최하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과거 기스가 살해한 [[제프 보가드]]의 양아들인 [[테리 보가드]]와 [[앤디 보가드]]가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에 참가한 테리가 자신의 부하인 [[라이덴(SNK)|라이덴]], [[빌리 칸]]을 쓰러뜨리고 우승을 거머쥐자 부하들을 시켜 테리를 기스 타워로 끌고오게 한 후 본인이 직접 상대하지만 테리에게 패배해 기스 타워에서 추락하게 된다. 테리에게 패배해 추락한 기스는 순간적인 기지로 손에서 기를 발산해 낙하 충격을 줄여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으나 고층 추락이라 부상이 없을 수 없었고 이로 인해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되며, 부상에서 회복한 후에는 다시 조직을 이끌고 사우스 타운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이후 기스는 KOF를 개최하여 격투가들을 불러들이는데, 보가드 형제 역시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의 우승자는 이번에도 테리. 다시 한 번 그와 싸우게 되며, 사투 끝에 테리에게 패배해 다시 추락할 위기에 처하는데, 이번에는 테리가 기스의 손을 붙잡는다. 하지만 기스는 테리의 손을 뿌리치고 스스로 기스 타워에서 추락하여 사망하게 되며, 그가 이끌던 하워드 커넥션은 와해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